중고신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1년 공백 vs 5-6개월 경력
현재 중견–대기업 협력사에 재직 중인 중고신입입니다. 입사한 지 약 5~6개월 정도 되었고, 현재 더 큰 규모의 대기업으로 이직을 준비하면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짧은 재직 기간을 이력서 및 자소서에 기재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1년 미만의 짧은 경력은 기재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의견도 있어, 만약 기재하지 않을 경우 면접에서 공백기에 대해 질문이 나오면 설명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되면 약 1년 정도의 공백이 발생하게 됩니다. 반면, 현재 회사에서는 입사 초기부터 비교적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하고 있고, 나름의 성과도 쌓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 짧더라도 현재 경력을 기재하는 것이 좋을지, 혹은 자기소개서에 활용해서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공백으로 두고 면접에서 설명하는 것이 더 나을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026.03.19
답변 6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현재 재직중인 회사의 경력사항을 반영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서류 상으로는 1년간의 공백기가 발생하게 되나, 최근 취업난이 점차 가중됨에 따라 많은 취준생들이 1년 가량의 공백기를 기본적으로 보유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너무 지나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며, 서류상 공백기 기간이 발생하게된 다른 사유를 합리적으로 준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본인께서 저연차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어 경력사항을 이력서에 반영할 경우 주요 직무 역량을 어필할 수 있다는 장점은 명확하게 존재합니다. 하지만 근속기간이 매우 짧음에도 불구하고 이직을 시도한다는 측면이 면접 전형에서 매우 강한 압박 질문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하십시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공백기에 대해서 설명을 할 다른 방법이 없다면 기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굳이 기재를 안할 이유도 없다 생각을 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지금 재직중이라면 작성하셔도 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5~6개월이라도 직무 관련 성과가 있다면 반드시 기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공백으로 두면 오히려 리스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대신 이직 사유를 ‘성장·직무 확장’ 중심으로 명확히 설명하고, 프로젝트 성과를 수치화해 어필하세요. 짧은 기간보다 무엇을 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 경우는 고민할 필요 없이 반드시 경력을 기재하는 것이 맞습니다. 요즘은 1년 미만 경력도 충분히 의미 있게 평가되며, 특히 실제 프로젝트와 성과가 있다면 더더욱 강점이 됩니다. 오히려 경력을 빼고 공백으로 두는 것이 훨씬 불리합니다. 공백은 의도적으로 숨겼다는 인상을 줄 수 있고 면접에서 설명도 더 까다로워집니다. 반면 5~6개월 경력은 짧더라도 직무 적응력과 실무 경험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핵심은 기간이 아니라 내용입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맡았고 어떤 역할과 성과를 냈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하시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경력은 이력서와 자소서 모두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가장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선택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 경우는 고민할 필요 없이 반드시 경력을 쓰는 것이 맞습니다. 5~6개월이라도 실제 프로젝트와 성과가 있다면 공백보다 훨씬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입사 초반부터 중요한 업무를 맡았다면 이는 빠른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보여주는 강점입니다. 공백은 설명이 필요하지만 경력은 바로 증명 가능한 자산입니다. 다만 기간이 짧은 만큼 왜 이직하려는지에 대한 논리를 명확히 준비해야 합니다. 핵심은 기간이 아니라 무엇을 했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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